사진이랑 똑같구요, 깔끔해서 마음에 듭니다.
질리지 않고 오랫동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.
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저를 개신교에서
가톨릭 교회로 불러주셨는데, 교리공부를 하기 전부터
친구의 친절한 도움과 설명으로 장궤의자에 앉아
매일 묵주기도를 시작했을 때, 늘 기도할 때마다
가슴과 등 부분이 햇살이 내리쬐는 것 처럼 따뜻해지곤 했었는데,.
나중에 지나서 생각해보니, 성령께서 함께 해주셨던게 아닌가 싶어
이 촛대를 구입하게 됐습니다.
만족합니다. 은은한게 이뻐요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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