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실 벽에 걸어 놓으니 아이들이 신비스럽다고 합니다
저도 마치 예수님과 함께 걸어 가는 듯한 착각을 하게 됩니다.
가죽에 그리고 액자에 끼운 그림은 고가 라서 이콘중에 제일 큰 그림을 구입했는데,
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네요.
못을 단단히 박아서 걸어 놓고도 혹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ㅎㅎㅎㅎ
본당에 있는 성물이 전부 인줄 알았다가 인터넷 성물방 덕분에 귀한 그림을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.
고맙게 생각합니다.
축성을 받아서 보내주시고 조그만 선물까지 보내주시니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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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부운영자
작성일 2024-04-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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